아는 형님의 절친 케미! 김희철 X 민경훈 듀엣곡 ‘나비잠 (Sweet Dream)’ 41번째 SM STATION, ‘아는 형님’에서 특급 절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철과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 (Sweet Dream)’이 공개된다. 신곡 ‘나비잠’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락 발라드 곡으로, 김희철이 직접 작사, 양 팔을 올리고 편히 잠든 모습을 일컫는 ‘나비잠’이라는 소재를 통해 연인과의 행복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했으며, 현재 출연중인 ‘아는 형님’ 출연진들과의 우정이 변함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이번 ‘STATION’은 SM과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콜라보레이션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한류 그룹 ..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다섯 번째 OST 성시경, “어디선가 언젠가” 전격 공개! 믿고 듣는 가수 성시경이 ”어디선가 언젠가”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다섯 번째 OST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 극 중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삽입되어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어디선가 언젠가”는 회 차가 진행될수록 감정이 점차 짙어지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성시경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응답하라 1994’, ‘별에서 온 그대’,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명품 OST로 많은 감동을선사했던 성시경은 이번에 공개되는 “어디선가 언젠가”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한동근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는 사치'는 사랑하는 감정 외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연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사치'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다소 극단적인 감동과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한국형 소울 발라드 음악이다. '그대라는 사치'는 소유X정기고의 '썸', 다비치의 ‘두사랑’,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 그리고 한동근의 그간 타이틀곡 등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 제피(XEPY), 브랜뉴뮤직의 수장이자 가수 라이머, Cien이 작사를, 제피(XEPY)와 브랜뉴뮤직의 수석 프로듀서 마스터키 그리고 제피(XEPY)가 결성한 프로듀서 팀 사파리엠이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
마치 꿈을 꾸듯 노래 하는 감성보컬 한동근, “로맨틱 야수”가 되다. 가을의 찬 공기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첫 걸음을 시작하다. 위대한 탄생 시즌3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한동근이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제껏 찾아 볼 수 없었던 ‘로맨틱 야수’ 한동근의 첫 번째 이야기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 는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 하며 꿈을 꾸는 듯한 목소리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저 노래 잘하는 가수지망생에서 완벽한 완급조절로 노래의 맛을 살려내는 보컬리스트로의 첫 번째 성장의 결과물을 탄생 시킨 것이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해피앤딩으로 끝나..
올해 화이트, 블루, 블랙의 Color Project 앨범을 선보이며 이별에 대한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낸 국내 대표 감성 발라더 ‘지아’가 12월의 첫 날 [술 한잔해요 오늘]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흠뻑 취하게 한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노랫말로 국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금까지도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로 꼽히는 그녀의 대표곡 “술 한잔해요”의 세 번째 이야기인 [술 한잔해요 오늘]은, 2009년 겨울 “술 한잔해요”의 히트를 재현하고자 원곡을 프로듀싱했던 최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시크릿의 ‘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B.A.P의 ‘1004’, NS윤지&기리보이의 ‘설렘주의’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팀 스타트랙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또한 감성멜로의 ..
구구단의 “세정”이 세 번째 젤리박스 프로젝트 ‘꽃길’을 통해 솔로로 돌아왔다. ‘젤리박스 프로젝트’는 2016년 젤리피쉬가 새롭게 선보인 콜라보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박윤하와 유승우의 아름다운 콜라보 ‘여름밤 피크닉’을 시작으로 7월에는 아티스트 라비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해준 SAM&SP3CK와의 콜라보 ‘DamnRa’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11월 23일, 각종 예능, 방송 등에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는 구구단의 세정이 젤리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선보인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이자 최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코와 함께 세 번째 젤리박스 ‘꽃길’을 발매한다. 젤리박스 세..
SM 음원퀸 태연, 신곡 ‘11:11’ 음원 기습 공개! 늦가을 밤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깜짝 선물로 준비! 음원퀸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 ‘11:11’을 기습 공개한다. ‘11:11’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장르. 고즈넉한 늦가을 밤의 운치 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인 만큼,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곡의 가사는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작업,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을 ‘연인 관계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의 시간’에 비유한 내용과 시침과 분침이 11시 11분을 가리킬 때 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던 추억을 떠올리는 아련한 느낌의 가사로 더욱 눈길을 끈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정승환 더블타이틀곡 ‘이 바보야’.’그 겨울’로 발라드 계보 잇는다 한국형 스탠더드 발라드의 지형도를 바꿀 단 하나의 ‘목소리’, 정승환이 온다 ‘발라드 세손’ 정승환 데뷔 음반, ‘유희열, 토마스쿡, 박새별, 1601 프로듀싱 참여’ 세상에 사랑과 이별이 지속되는 한, 오늘도 누군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대신할 발라드는 우리의 귓가를 쟁쟁히 울린다. 그러나 쏟아지는 노래들 속에서도 쉬이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남자 발라드 역사. 그 계보를 이을 ‘발라드 세손’ 정승환이 오는 11월 29일, 드디어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 정승환의 첫 음반 ‘목소리’는 그의 아이덴티티이자 가장 큰 강점인 ‘목소리’만으로 한 겨울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6트랙을 하나의 호흡, 하나의 색감으로 담아냈다. 음반 전체에 철저..
정승환의 첫 음반 ‘목소리’는 그의 아이덴티티이자 가장 큰 강점인 ‘목소리’만으로 한 겨울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6트랙을 하나의 호흡, 하나의 색감으로 담아냈다. 음반 전체에 철저히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스트링의 기본편성만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빚어냈으며, 여기에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정승환 목소리의 힘이 방점을 찍는다. 결국 오롯이 ‘목소리’ 하나로 승부수를 띄우는 정승환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 타이틀곡 ‘이 바보야’의 뮤직비디오는 광고계에서 참신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유명한 우라늄 238의 조원석 감독이 후회와 상처로 얼룩진 남자의 리얼한 심경을 대변하는 감각적 영상으로 노래와 시너지 작용을 일으킬 것.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촬영에 임한 ‘실제 만취..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한 이후 광고, 방송, 공연 등 각종 섭외 1순위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7명의 유닛으로 발표한 싱글 “Whatta Man”으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음악 순위 프로에서 1위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냈던, 국민이 pick한 그룹 아이오아이 (I.O.I)!! 5개월 만에 발표하는 2집 “miss me?”는 그동안 11명의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기다려온 팬들에게 '아이오아이가 보고 싶었어?'라고 물음과 동시에 '앞으로도 아이오아이를 그리워해 줄 거지?'라고 물으며 오래도록 아이오아이가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miss me?”는 타이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