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기자회견 폭로
자유한국당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즉 조강특위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이나 비대위와의 알력 문제, 자유한국당을 향한 바람 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말이 좋아 해촉이지 거의 쫓겨난 거나 마찬가지인 모양새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욕을 좀 먹더라도 대대적으로 당을 쇄신하겠다며 조강특위를 출범시켰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외부에서 많은 구원투수들을 영입하며 쓰러져가는 당에 수혈을 했습니다. 그 핵시음으로 전원책 변호사를 영입하려고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김용태 사무총장은 십고초려까지 했다고 합니다. 전원택 변호사는 전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조강특위에 합류하였습니다. 하지만 전원책 변호사와 ..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4. 14:29